비대면 화상 수어상담

청각 장애인, 언어 장애인, 난청인 사람은 전화 상담을 할 수 없습니다.
기업에서 공공기관의 대 국민 수어상담에 페르미 코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어상담 이미지

Why you should use CO-VIEW

이유

우리나라 장애인구 중 청각장애 비중은 2번째로 높습니다.
청각 장애인, 언어 장애인, 난청인 사람은 전화 상담을 할 수 없습니다.
화상(영상)을 통한 수어상담이 필요합니다.

장애인구 규모와 유형_보건복지부 장애인 통계
출처 : 한눈에 보는 2022 장애인 통계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인은 전화 상담, 전화 신고를 할 수 없습니다.

청각 장애는 우리나라 장애 유형 중 15.6%로 두번째로 높은 장애 유형입니다. (2021년 기준)

청각, 난청 장애인 고객의 문의에 기업은 수어 상담이나 영상을 통한 시각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은 청각 장애인의 민원 상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 장애인 간에는 수어 통역사를 통해 수어 통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령 인구의 청력은 떨어지고 상실하기도 합니다.

자막이나 문자 만으로는 청각 장애가 있는 모든 사람, 읽기 수준이나 읽기 속도에 영향을 받아 필요한 접근성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표정은 수어(수화)의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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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 시각 장애인, 농아인, 난청인, 후발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를 위한 접근성을 생각하지 않는 세상에서 의사 소통에 많은 장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청각 장애인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영역 중 하나는 고객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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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 DeafBlind, DeafDisabled, hard-of-hearing, and late-deafened people face many barriers to communication in a world that doesn’t always think of accessibility for all. One of those areas that can be incredibly frustrating for Deaf people is customer service.

출처 : csd.org (Communication Service for the Deaf)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스템 개발은 늦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각장애인은 전화 상담을 할 수 없으니 수화로 소통할 수 있는 영상 상담이 필수인데, 그런 기술 개발이 전무했어요. 영상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죠."

대부분의 앱은 상시 업데이트를 하죠. 업데이트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메뉴 위치나 기능이 청각장애인에게는 새로운 장애물이 됩니다.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영상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출처 : 페르미 김상범 상무 (스타트업 창업스토리 인터뷰 기사 중에서)